방송이 끝나고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이 또 한 번 화제입니다. 16기 옥순이 영숙한테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옥순 법적 대응 옥순은 10월 10일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게시글에는 " 유튜브에서 본인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남 이야기(그것도 좋지 않은) 하면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 사람이 그랬대요. 여자 출연자 한 분에게 부자 만나려고 부자같이 행동한다고. 이 얘기 다른 여자 출연자 누구인지 찾아보고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습니다." 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관련기사 - 나솔 16기 옥순 "대형 로펌으로 고소" 옥순 인스타그램 앞으로..

나는 솔로 16기가 10월 4일 마지막 방송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과 최종 선택 전 자신의 마음 점검하고 고백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 글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 전날 밤 이날 방송에서 영식, 영호, 현숙의 삼각관계에 대해 나왔는데요. 영식은 현숙과의 대화에서 최종 선택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어 했고 현숙은 "아직 모르겠다" 라며 대답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현숙은 영호와 대화를 하며 영자를 토닥인 것에 대해 질투를 했는데요. 영호는 이에 대해 사과하며 양육 문제를 꺼내며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숙은 인터뷰를 통해 "정답은 영식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영호에게 간다" 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