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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대표팀, PSG 주전 경쟁 등에서 비상이 걸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강인 부상

    PSG 공식 발표에 따르면 왼쪽 허벅지 근육이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A매치 기간이 끝날 때까지 부상 치료에 전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강인은 프로 선수 생활 중 부상으로 쉬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 PSG에 오면서 저번 프리시즌에 햄스트링 부상에 이은 이번 부상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PSG 저주에 걸린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 출전

    아시안 게임 대표팀인 황선홍호는 이강인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해당 부상이 순조롭게 치료된다면 아시안 게임 1차전에 맞춰서 출전이 가능하지만 빠듯하기도 하고 부상의 변수도 있어서 치료가 순조롭게 이루어질지 걱정이 됩니다.